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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28. 정경유착
▶ 필자와 미8군 용역조합 장기섭 이사장, 서림산업 김성엽 대표(왼쪽부터). 군납업자 친목회의 업무부장 일에 한창 재미를 붙여가던 1963년 무렵이었다. 220명의 주한미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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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27. 군납업자 친목회
▶ 건설군납조합 이사 시절의 필자(右). 왼쪽부터 건설군납조합 김성엽 이사, 현창삼 이사, 한사람 건너 주한미군 사령관, 미8군 계약관 해리 김. 1963년 말 서울시경에서 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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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증뢰 사실 시인
서울형사지법 박봉규 판사는 18일 대규모 군납부정사건에 관련된 민간인 군납업자 16명에 대한 뇌물증여 및 뇌물공여 의사표시 등 사건 첫 공판을 열고 관련 피고인들에 대한 사실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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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군납 조합 이사 이태원씨
29일의 건설 군납 조합 정기총회는 공석중인 이사에 이태원씨(태원상공사장), 경사에 안숭신씨(안산건설사장)를 각각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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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헌금 3백만원
한국건설군납조합 이사장 예관수씨는 15일하오 국방헌금으로 3백만원을 국방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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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에 이석봉씨
◇집행부명단 ▲회장=이석봉(한국건설군납조합전무이사) ▲부회장=박근해(범아산업대표이사) 박영길(정화건설대표이사) ▲전무=김준희 ▲총무=최영덕 ▲경기=박영균 ▲재무=윤병두 ▲시설=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