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년부터 금융재산 종합과세
12일의 경제·사회 균형 발전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구체적 실천방안은 다음과 같다. ▲종합토지 세제를 예정대로 90년부터 시행하기 위해 상반기 중 법안 및 준비절차를 완료, 정기 국
-
재산세 등 과표 현실무시
재산세·양도소득세 등의 부과기준이 되는 내무부 과세 싯가 표준액 (과표) 이 현실과 동 떨어진데다 지역간·지목간 격차가 커 조세부담의 형평상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재산이 많은
-
(3)잘못 매겨지는 세금 많다
지난11일 서울 송파동 28의12 우활길씨(45·국영기업체직원)는 재산세 고지서를 받고 깜짝 놀랐다. 지상 47.8평, 지하 26.9평인 우씨집의 1기분 재산세가 무려 46만1천3
-
(1)과표따라 춤추는 세액의 「속임수」
서울삼전동109와7 김송자씨(43·여) 집은 지은지 4년된 벽돌 술라브 2층 양옥. 지상면적이 47.36평에 지하실이 27.8평. 합산하면 75.16평이다. 지난해 재산세(도시계획
-
서울 토지과표 평균 14·9%인상
서울시는 7일 올해 토지 및 건물 과표를 조정, 토지 분과표를 지난해보다 평균14·9%, 최고 36·4%지 올렸다. 또 건물 과표는 총면적이 35평 미만인「아파트」등 국민주택(25
-
서울시내 토지과표액 평균49% 인상|전국 인상율보다 높아
서울시내 토지의 과세싯가표준액이 내년1월1일부터 최고 3백%, 평균49.3%씩 오른다. 전국의 평균토지과세표준액은 26.5%다. 서울시는 25일 내무부의 부동산과표액 인상결정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