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차병원 직원이 환자 4000명분 혈액샘플 유출

    분당차병원 직원이 2년간 환자 혈액 샘플 4000여 개를 외부 업체로 빼돌린 사실이 뒤늦게 적발됐다. 혈액 샘플은 환자나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방문객으로부터 한 번에 10m

    중앙일보

    2016.10.12 01:44

  • [고속성장하는 체외진단 시장] ‘피·똥·가래’로 건강 지킨다

    [고속성장하는 체외진단 시장] ‘피·똥·가래’로 건강 지킨다

    사진: 중앙포토#1. 심근경색이 오면 혈액에 트로포닌이라는 단백질이 늘어난다. 증세가 진행되면 프로포닌이 평소의 30% 정도 늘어난 상태가 4~10일 간 지속된다. 정재성 울산과학

    온라인 중앙일보

    2016.08.27 00:01

  • 여성, 배란테스트기 사용시 첫 소변 피해야

    배란시기를 측정할 때 이용하는 배란진단용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가이드가 나왔다. 식약청은 ‘배란진단용의약품, 이젠 바르게 알고 사용하세요’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배란진단용의약품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30 07:54

  • 건강진단 검사비 들쭉날쭉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건강진단 검사비가 부르는게 값일 정도로 들쭉날쭉해 이의 개선이 시급하다. 이는 대한주부클럽연합회 부산지부가 최근 『월간소비자』지를 통해 발표

    중앙일보

    1989.03.15 00:00

  • 진단보조용일뿐 과신 금물|대중화 하는 가정용 진단시약

    당뇨·간질환·신장질환·임신등 건강상태 변화를 가정에서 간단하게 점검할수 있는 가정진단용 각종 시약이 대중화되고 있어 이의 올바른 사용이 강조되고 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있는

    중앙일보

    1986.04.22 00:00

  • 직장건강진단 한번의 검사로 속단은 잘못

    직장마다 일년에 한번씩 대개 봄철에 정기적인 건강진단을 한다. 검사종목은 신장·체중·흉위·시력·혈압측정, X선간접촬영과 간단한 청진, 그리고 혈액과 요검사가 따르고 직종에 따라 직

    중앙일보

    1983.05.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