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김현철(金賢哲)씨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박태중(朴泰重)씨와 가족등이 93년 1백32억원을 은행에서 인출해간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한보사건 재수사를 맡은 대검 중수부는 물론 검찰조직
중앙일보
1997.04.03 00:00
2024.06.09 16:44
2024.06.10 17:06
2024.06.10 00:01
2024.06.09 23:00
2024.06.09 19:16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