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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마스터스 우승한 최경주 "정확한 거리계산 캐디 도움 컸다"
22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구트 라첸호프 골프장(파72.6천6백62m)에서 끝난 유럽프로골프협회(EPGA)투어 린데 독일 마스터스에서 첫 승을 거둔 최경주(33.슈페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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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골퍼엔 명 캐디-삼성 월드챔피언십 저마다 동행
「골퍼는 로봇이고 캐디는 로봇을 조정하는 리모컨이다」. 캐디 역할의 중요성을 뜻하는 말이다.즉 선수는 단지 골프채를휘두르는 기계일뿐 거리계산이나 클럽선택은 캐디의 판단에 따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