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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북한의 스타들
홈팀 중국의 압도적인 강세 속에 막을 내린 올 북경 아시아드는 그 동안 베일에 가려있던 북한스포츠의 현주소를 극명하게 보여준 아시아 스포츠계의 빅 이벤트였다. 82년 뉴델리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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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주등 7명 확정
제14회 세계유도선수권대회(9월·서울)및 유니버시아드대회(8월·고베)출전 유도대표최종선발전이 5일 문화체육관에서 끝나 95㎏급(하프헤비급)하형주(하형주)등 모두 7체급의 우승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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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금」은 우리들 차지 16세의 「꿈나무」새해에 꿈을 펴다
이름도 같고 나이도 같다. 그리고 똑같이 88올림픽의 꿈나무다. 두명의 양창훈. 국가대표 강화훈련단에 뽑힌 1백80여명의 꿈나무들중 최대의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유도와 양궁의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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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과 근성으로 승부의 세계에 산다"
경이의 1백98연승을 거두면서「유도의 천재」로 불리는「야마시따·야스히로」(산하태유·26·동해대조교수·사진)가 한국에 왔다. 『나 자신이 냉엄한 승부의 세계예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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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유도 헤비급|고교생 김건수 돌풍
고교생유일의 국가대표 김건수(경기비봉고)가 남자헤비급(95㎏이상급)에서 첫왕좌에 올랐다. 김건수는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폐막된 제22회 대통령배쟁탈 전국유도대회 최종일 95㎏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