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0)북한의 스타들

    홈팀 중국의 압도적인 강세 속에 막을 내린 올 북경 아시아드는 그 동안 베일에 가려있던 북한스포츠의 현주소를 극명하게 보여준 아시아 스포츠계의 빅 이벤트였다. 82년 뉴델리 아시안

    중앙일보

    1990.12.14 00:00

  • 하형주등 7명 확정

    제14회 세계유도선수권대회(9월·서울)및 유니버시아드대회(8월·고베)출전 유도대표최종선발전이 5일 문화체육관에서 끝나 95㎏급(하프헤비급)하형주(하형주)등 모두 7체급의 우승자를

    중앙일보

    1985.07.06 00:00

  • 88「금」은 우리들 차지 16세의 「꿈나무」새해에 꿈을 펴다

    이름도 같고 나이도 같다. 그리고 똑같이 88올림픽의 꿈나무다. 두명의 양창훈. 국가대표 강화훈련단에 뽑힌 1백80여명의 꿈나무들중 최대의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유도와 양궁의 새싹

    중앙일보

    1985.01.05 00:00

  • "집념과 근성으로 승부의 세계에 산다"

    경이의 1백98연승을 거두면서「유도의 천재」로 불리는「야마시따·야스히로」(산하태유·26·동해대조교수·사진)가 한국에 왔다. 『나 자신이 냉엄한 승부의 세계예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중앙일보

    1984.11.30 00:00

  • 전국유도 헤비급|고교생 김건수 돌풍

    고교생유일의 국가대표 김건수(경기비봉고)가 남자헤비급(95㎏이상급)에서 첫왕좌에 올랐다. 김건수는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폐막된 제22회 대통령배쟁탈 전국유도대회 최종일 95㎏이

    중앙일보

    1984.11.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