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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 ‘개밥 배식구’ 바뀐다
교도소 수용거실(옛 용어 감방)의 문 아래에 뚫려 있는 이른바 ‘개밥 배식구’가 사라지게 됐다. 법무부는 배식구 높이를 바닥으로부터 45㎝에서 허리 높이인 80㎝로 높이도록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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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개밥’ 역사 속으로
교도소와 구치소 수용자들의 배식구 위치가 발밑에서 허리 높이로 바뀐다. 법무부 교정본부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법무시설기준규칙’개정안을 발표했다고 노컷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법
교도소 수용거실(옛 용어 감방)의 문 아래에 뚫려 있는 이른바 ‘개밥 배식구’가 사라지게 됐다. 법무부는 배식구 높이를 바닥으로부터 45㎝에서 허리 높이인 80㎝로 높이도록 ‘법무
교도소와 구치소 수용자들의 배식구 위치가 발밑에서 허리 높이로 바뀐다. 법무부 교정본부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법무시설기준규칙’개정안을 발표했다고 노컷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