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촌에서 신혼 생활...부부 합친 AG 金만 이제 7개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볼링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6인조 시상식에서 강희원(오른쪽)과 전날 금메달을 딴 이
-
김자인-이나영-이장군… AG가 유독 반가운 국가대표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결단식이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김자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스플릿’ 신혼생활 … "이번엔 부부동반 금 스트라이크”
동반 금메달을 꿈꾸며 선수촌에서 신혼을 보낸 볼링 국가대표 강희원(왼쪽)-이나영 부부. [프리랜서 김성태] 부부는 아침에 일어나면 집이 아닌 충북 진천선수촌 식당에서 첫인사를
-
손연희-이나영, 볼링 마스터스 첫날 1-2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한 한국 여자 볼링이 마스터즈에서 금·은메달 싹쓸이를 앞두고 있다. 손연희(30·용인시청), 이나영(28·대전광역시청)은 1일 안양 호계체육관
-
뒷심 매서웠던 男 볼링, 3인조에서 첫 메달
남자 볼링이 인천 아시안게임 첫 메달을 획득했다. 김경민(30·인천교통공사), 박종우(23), 최복음(27·이상 광양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볼링대표팀은 28일 안양호계체육관에서
-
한국 볼링, 3인조에서 동반 메달 가능성 '업'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물꼬를 틔운 한국 여자 볼링이 3인조에서도 순항을 이어갔다. 손연희(용인시청)·이나영(대전광역시청)·정다운(창원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볼링 3인조 팀은
-
'로봇 볼링' 보면 쓰러지실 걸요
볼링대표팀은 일정한 투구 폼을 유지하는 ‘로봇 볼링’으로 아시안게임에서 효자 종목 지위를 굳힌다는 각오다. 여자 대표팀은 베테랑 손연희(사진)를 중심으로 다관왕에 도전한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