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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히 막 여는 새해 화랑가

    76년의 미술계는 조용한 가운데 또 한해의 살림을 준비한다. 3월초 현대화랑에서 개인화랑으로는 처음으로 김응현씨의 서예전을 기획했는가하면 한묵·김창렬 두 재불 화백이 일시 귀국,

    중앙일보

    1976.01.27 00:00

  • 강환섭 유화초대전 「그로리지」화랑서

    강환섭 유화초대전이 4일∼10일 사간동 「그로리치」화랑서 열리고 있다. 판화가로도 알려진 강씨는 1927년 충남산. 「핀란드」·「필리핀」등 동남「아시아」의 각종 국제전을 통해 활약

    중앙일보

    1975.10.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