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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전 막내서 캡틴으로' 손흥민, 초호화군단 브라질 상대

    '6년전 막내서 캡틴으로' 손흥민, 초호화군단 브라질 상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릴 브라질과 평가전을 앞두고 슈팅 연습 중인 축구대표팀 손흥민. [뉴스1] 6년 전 막내에서 캡틴으로 성장한 손흥민(27·토트넘)이 세계 3위 브라질을

    중앙일보

    2019.11.18 07:28

  • [U대회] 여자축구, 정상 도전 야심

    "강선미, 곽미희, 이지은의 삼각편대로 오렌지군단을 깬다." 한국여자축구가 제21회 베이징 하계유니버시아드 제패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달 토토컵 4개국대회에서 '99미국월드컵 준우

    중앙일보

    2001.08.28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