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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치과 의사 "100만원도 못 버는데 수사 받아" 분노
강창용 그린서울치과 원장. [사진 강창용 페이스북] 강창용(47) 그린서울치과 원장이 “‘양심치과’라는 이유로 서울시 수사를 받게 됐다”고 주장했다. 18일 공개한 유튜브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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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치과의사 강창용의 ‘문재인 케어’에 향한 조언
서울대 치대를 졸업하고 개원 11년차 치과의사 강창용 원장. [사진 유튜브 캡처] ‘양심 치과의사’ ‘왕따 치과의사’로 강창용 그린서울치과 원장이 “‘문재인 캐어’가 되려면 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