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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광화문광장은 ‘김만덕 나눔쌀’ 축제장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하는 프로골퍼들이 13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고두심 나눔쌀 쌓기 조직위원장(왼쪽에서 셋째)에게 나눔쌀 25섬을 기증했다. 왼쪽부터 김경태·위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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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에 한석줄씨
◆동양투금은 2O일 정기주총을 열고 한석줄 현사장을 회장으로, 강창목 현상임고문(전 제 일은전무)을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하는 프로골퍼들이 13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고두심 나눔쌀 쌓기 조직위원장(왼쪽에서 셋째)에게 나눔쌀 25섬을 기증했다. 왼쪽부터 김경태·위창수
◆동양투금은 2O일 정기주총을 열고 한석줄 현사장을 회장으로, 강창목 현상임고문(전 제 일은전무)을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