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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한엄습|서울지방 영하15도 향로봉 눈 50cm

    14일 전국적으로 내린 눈과함께 기온이 급강하. 15일 서울지방의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5도낮은 영하15도1분이었고 전방의 대성산과 적근산에서는 수온주가 영하26도까지 내려가 올들어

    중앙일보

    1968.01.15 00:00

  • 눈길에 「주의보」

    12일 밤11시50분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는 눈이 내렸고 충청·영·호남지방엔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상오 9시 현재 서울 6.1센티, 춘천6센티의 눈이 내렸고 전주9.2밀

    중앙일보

    1968.01.13 00:00

  • 백설송

    눈이 온다. 함박눈이 펑펑 쏟아진다. 이른 아침, 창문을 열 때의 그 감격은 형언할 수 없다. 어느 때 없이 조용한 아침. 시계를 의심하며 창변에 서면 {아, 눈이…}눈이 오는 것

    중앙일보

    1967.12.14 00:00

  • 구조도 아주 부진

    【춘천·속초】속보=설악산 조난사고의 생존자인 조대행(22·가톨릭 의대 2년), 전영규(22·서울대 농대 2년), 최광현(22·연세대 3년), 이근배(22·한양공대 2년)군 등 4명

    중앙일보

    1967.02.06 00:00

  • 25개소 교통 두절

    지난 5일부터 내린 폭설과 비로 전국에서 25개소의 교통이 두절되었다. 9일 하오면 대체로 복구 소통될 것으로 보이는 교통두절 구간은 다음과 같다. ▲강원=구로∼황지 장성∼정선 장

    중앙일보

    1966.03.08 00:00

  • 전화는 오늘 중 복구

    7일 체신부는 폭설로 인해 서울과 강원도 일원을 연결하는 전신 및 전화 32회선 대부분이 두절되었다고 밝히고 이날 중 수리반을 총동원, 긴급 복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1966.03.07 00:00

  • 영동에 설화

    21일 밤부터 내린 폭설로 영동지구 명주군 관내 산악지대의 6개면이 눈에 갇혀 고립되는 등 강원·경기일부지방의 교통이 두절되고 설화를 빚어냈다. 그리고 서울에서는 22일 밤 빙판에

    중앙일보

    1966.02.23 00:00

  • 2척 침몰·5척 대파

    30일 상오 7시20분께 일본 「시모노세끼」에서 우리 나라로 돌아오던 동해 수산 주식회사소속 화물선 제3금건호 (선주 박재선)가 경남 울산시 방어진 동쪽 「마일」 해상에서 풍랑으로

    중앙일보

    1966.0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