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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신성인 두 용사 추모비 건립|육군 승리부대 강병식 대령·이동진 대위
「여기 조국과 겨레를 의해 의롭고 고귀하게 살다, 장렬히 산화한 고 강병식 대령과 이동진 대위의 넋이 살아 숨쉬는 곳, 부하를 위한 솔선수범과 고귀한 희생정신을 발휘한 그대들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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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강재구"에 훈장추서|승리부대 강병식 대령·이동진 대위
휴전선에 지뢰매설작업을 하던 육군지휘관 2명이 폭발하는 지레를 자신의 몸으로 막아 부하장병 14명의 생명을 구하고 산화했다. 「제2의 강재구 소령」으로 군인정신의 귀감을 보인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