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톡 징계' 고민 길어지는 법무부…8시간 심의에도 또 결론 못냈다
정재기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이 6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로톡 가입 변호사 징계와 관련해 열린 징계심의위에 출석하며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태한, 정재기
-
[이슈추적] "전남편 성폭행…미친X처럼 저항" 그 말 뒤 횡설수설한 고유정
━ 고유정, "사체유기 장소, 경찰이 못찾아" 고유정과 "시신을 완도항 인근에 유기했다"는 고유정의 진술에 따라 수색작업에 나선 경찰 모습. [중앙포토]
-
고유정 피해자측 변호인 "답변 너무나 능숙···그 모습 무섭다"
전남편 살해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이 16일 제주지법에서 열린 3차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뉴시스] 전 남편 살해 혐의를 받는 고유정(36·구속기
-
오늘 고유정 재판, 사형 나올까···'전남편·의붓아들 병합' 변수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고유정(36)의 결심공판을 앞두고 '의붓아들 살해 혐의 재판'과 병합 가능성이 변수로 떠올랐다. 고유정의 전 남편 살해 혐의 재판과 의붓아들
-
"의붓아들만 챙겨 보복" 고유정, 현 남편 아들 살해 추가 기소
━ 스모킹건 없는 '연쇄살인'…법정 공방 예상 "고유정이 아들을 죽였다"고 검찰에 고소한 현남편과 고유정. [중앙포토]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
-
"카레 먹은 의붓아들 안 잤다" 현 남편이 조작했다는 고유정
전남편 살해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이 30일 오후 제주지법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유정이 경찰에 붙잡힐 당시 모습. [뉴스1] [중앙
-
전 남편 혈흔서 검출된 졸피뎀···고유정 DNA결과에 울먹였다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이 경찰에 체포될 당시 범행을 부인하는 모습. [중앙포토] ━ 졸피뎀, 살해된 전남편 혈흔서 나왔다 16일 오후 제주지법 앞. 전남편을
-
법정서 입뗀 고유정, 이번엔 "직접 진술 기회달라" 눈물 호소
━ 입 뗀 고유정…머리카락 쓸어올리며 얼굴 노출 전남편 살해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이 16일 제주지법에서 열린 3차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단독] "고유정측 '조리돌림' 현장검증도 자청…진흙탕 전략"
━ 전남편 측 “고육지책”…16일 3차 공판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이 지난 2일 제주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
고유정측 "현남편 위해 수갑 검색" 현남편 "날 성욕자 만들어"
지난 12일 첫 공판에 참석한 고유정이 시민들에게 머리채를 잡힌 모습. 왼쪽은 고유정이 경찰에 체포될 당시 모습. [뉴시스] [중앙포토] ━ ‘수갑’, 현 남편과 색다른 시도
-
고유정측 "임신한 줄 알아"···전남편 유족 "진흙탕 전략"
12일 오전 제주지법에서 전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의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호송차에 오르는 고유정의 머리채를 잡아 당기고 있다. [뉴
-
“전남편 살해 사건” 피해자 유족, 고유정 친권상실 법원에 청구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 [연합뉴스] ‘전남편 살해 사건’ 피해자 유족은 18일 피의자 고유정(36)이 전 남편 강모(36)씨를 잔혹하게 살해했음에도 그의 아들(6)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外
◆미래창조과학부<국장급 전보>▶성과평가국장 배태민▶정보통신융합정책관 백기훈▶정보화전략국장 강성주▶서울전파관리소장 이성봉▶대경과기원과학관건립추진단장 마창환 ◆문화체육관광부<과장급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