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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조기 진통 온 제주도 고위험 산모, 헬기로 이송받아 안전한 출산 도와
병원 탐방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김민아(왼쪽), 소아청소년과 이순민 교수가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미숙아 상태를 살피고 있다. 인성욱 객원기자 고위험 임신과 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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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의료계 소식
비자신체검사실 확장 이전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병원 외부로 ‘비자신체검사실’을 확장, 이전했다. 병원 인근 300m 거리에 새로 문을 연 비자검진센터는 기존 72.72㎡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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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심장소리구나 … 면역력 커져 패혈증 안 걸리겠네
주부 임영심(왼쪽)씨가 생후 9일 된 아이를 품에 안고 캥거루케어를 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지난 16일 강남세브란스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받는 다른 신생아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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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 집중치료 시스템 국내 들여온 한동관 교수 별세
1992년 3월 세브란스 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한동관 교수. [사진 연세의료원]국내에 미숙아 집중치료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한동관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가 2일 오전 서울 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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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 신축한 서울성모병원 중환자·미숙아 이송 대작전
“조심, 조심.” 19일 오전 10시 서울성모병원(옛 강남성모병원) 구관 3층 집중치료실. 스스로 호흡을 할 수 없어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는 중환자가 ‘롱카’(앰뷸런스에 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