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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공공택지에도 ‘래미안’ ‘자이’…LH-민간 경쟁체제 첫 도입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8월 2일 서울 강남구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건설카르텔과 부실시공 근절을 위한 LH 책임관계자 긴급대책회의에 앞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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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못준다"...개포자이 프레지던스 '입주중단' 날벼락, 무슨일
소송 문제로 서울 강남 개포자이 프레지던스의 입주 중단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단지 내 입주지원센터에서 입주자들이 열쇠 불출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8일부터 입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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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남3구역 재입찰 권고 '현대·GS·대림산업 빠져라'
서울시가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한남3재개발구역 재개발 조합에 재입찰을 권고했다. 재개발조합이 지적 사항을 고쳐서 입찰을 진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제동을 걸고 나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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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만 되면 최소 3억 번다"…'로또 아파트' 욕망의 줄 1㎞
━ "층수 상관없어요 당첨되면 돈 빌려서"…전용 84㎡ 노리려면 현금만 10억원 있어야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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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10억 없인 꿈도 못 꿔···개포 8단지, 부자만의 잔치?
‘로또 아파트’로 불리는 개포주공 8단지(개팔) 재건축 사업. 올 상반기 분양되는 최대 관심 단지다. 중도금 집단 대출이 안 된다. 분양을 받으려면 자기 돈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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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쉬어가는 분양시장
[이선화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다음주로 다가왔다. 총선을 앞두고 분양시장은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다. 다음주 전국서 나오는 분양물량은 8개 단지 6000여 가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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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를 도곡렉슬 능가하는 친환경 명품단지로
[권영은기자] 서울 강남 개포지구로 온 관심이 쏠려있다. 개포지구는 서울 강남구의 마지막 알짜 저층 재건축지역이라는 점 때문에 이른바 `노른자위 땅`으로 꼽힌다. 하지만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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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SKT ‘스마트 인강 강남구청’ 서비스 外
기업 SKT ‘스마트 인강 강남구청’ 서비스 SK텔레콤은 서울 강남구청과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수능방송(edu.ingang.go.kr)을 수강할 수 있는 ‘스마트 인강 강남구청’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