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진] 이탈리아 울린 간호사 … “환자 살리려 돌아가겠다”

    [사진] 이탈리아 울린 간호사 … “환자 살리려 돌아가겠다”

    이탈리아 울린 간호사 ... ’환자 살리려 돌아가겠다“ 코로나19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이탈리아에서 지쳐 잠든 간호사의 흑백 사진 한장이 화제다. 지난달 초 방역 가운에 마

    중앙선데이

    2020.04.04 00:30

  • 스페인 사지마비 환자의 죽음 안락사 논쟁 유발

    "어떤 종류의 즐거움도 없는 삶이란 얼마나 부조리하고 고통스러운가". 비밀리에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삶을 마감한 호르헤 레온 에스쿠데로(53)의 사례가 스페인에서 안락사 논쟁을 유

    중앙일보

    2006.05.09 09:31

  • 7.노보시비르스크

    시베리아를 대표하는 문화도시는 이르쿠츠크.12월 당원들이 반란에 실패한 후 이곳과 치타로 유배돼 황무한 시베리아를 계몽하면서 문화의 싹을 틔우게 된 것.그런가 하면 노보시비르스크는

    중앙일보

    1995.06.16 00:00

  • 사고 후에도 위험 몰라 "태평"|체르노빌 원자피폭 소녀의 편지

    86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원자력발전소 대폭발사고 당시 방사능에 오염돼 갑상선기능항진 등 후유증에 시달리다 경희대(총장 조영식)초청으로 치료 차 지난달 22일 서울에 왔던 엘레나 크

    중앙일보

    1992.06.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