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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도 회전하며 한 방에 암세포 때리는 ‘래피드악’ 설치

    360도 회전하며 한 방에 암세포 때리는 ‘래피드악’ 설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이 최첨단 방사선 치료기인 ‘래피드악’을 도입했다. 이 치료기는 방사선 조사 시간이 2~3분으로 짧고 피폭량도 기존 치료기인 토모테라피보다 최대 30% 가량 적

    중앙일보

    2010.09.17 00:13

  • 암·관절 환자, 서울·뉴욕서도 찾아오는 지방 대표병원

    암·관절 환자, 서울·뉴욕서도 찾아오는 지방 대표병원

    화순전남대병원은 암을 특화시켜 지역병원이라는 열세를 극복했다. 이 병원은 암환자의 치료 결과를 높이기 위해 최첨단 영상·수술장비를 갖췄다. 사진은 로봇 수술을 하고 있는 모습.‘2

    중앙일보

    2010.09.17 00:11

  • "사이버 나이프"로 간암 무혈수술

    가톨릭대 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와 강남성모병원 소화기내과팀은 지난 4월 사이버 나이프 기술로 초기 간암(병기 1기) 환자 김모(63.여)씨를 치료하는데 성공했다. 사이버 나이프는

    중앙일보

    2004.08.02 09:21

  • [핫 뉴스] '사이버 나이프'로 간암 무혈수술

    가톨릭대 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와 강남성모병원 소화기내과팀은 지난 4월 사이버 나이프 기술로 초기 간암(병기 1기) 환자 김모(63.여)씨를 치료하는데 성공했다. 사이버 나이프는

    중앙일보

    2004.08.01 16:44

  • 방사선 공학 암 치료 새 장 연다

    한국원자력병원은 최근 각종 암세포를 방사선으로 괴사시키는 무혈 수술방법인 '사이버나이프'의 가동에 들어갔다. 돋보기로 햇볕을 모아 종이를 태우듯 1천2백48 방향에서 암세포를 조준

    중앙일보

    2002.07.04 10:12

  • 방사선 공학 암 치료 새 장 연다

    한국원자력병원은 최근 각종 암세포를 방사선으로 괴사시키는 무혈 수술방법인 '사이버나이프'의 가동에 들어갔다. 돋보기로 햇볕을 모아 종이를 태우듯 1천2백48 방향에서 암세포를 조

    중앙일보

    2002.07.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