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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필요 없는 가출소녀 쉼터 생겼다
서울시내에는 성매매·성폭행 등의 피해를 본 가출 소녀를 위한 ‘쉼터’ 5곳이 있다. 하지만 이곳에 머물기 위해서는 신원조회를 거쳐야 하고 부모와 연락을 취해야 하는 절차도 있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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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청보위위원장 온라인 대화
▶ 이승희 청소년보호위원장이승희(李承姬) 청소년보호위원장이 16일 인터넷 중앙일보의 '정책 당국자와의 온라인 대화'에서 네티즌들과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의 얼굴 공개 방법'등 청소
서울시내에는 성매매·성폭행 등의 피해를 본 가출 소녀를 위한 ‘쉼터’ 5곳이 있다. 하지만 이곳에 머물기 위해서는 신원조회를 거쳐야 하고 부모와 연락을 취해야 하는 절차도 있어 가
▶ 이승희 청소년보호위원장이승희(李承姬) 청소년보호위원장이 16일 인터넷 중앙일보의 '정책 당국자와의 온라인 대화'에서 네티즌들과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의 얼굴 공개 방법'등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