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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실 딸 때려 중상|계모를 구속

    서울 성동 경찰서는 7일 전실자식을 때려 갈비뼈 12개를 부러뜨리는 등 학대를 한 차귀숙씨(22·서울 성동구 상왕십리 737)를 상해혐의로 구속했다. 차 여인은 상희 양이 중태에

    중앙일보

    1975.04.07 00:00

  • 계모가 6세 딸 때려|늑골 등 12개 부러져

    서울성동구상왕십리동737 임종의씨(40)의 3녀 상희양(6)이 계모 차귀숙씨(35)에게 모진 매를 맞아 갈비뼈 12개가 부러지고 전신에 심한 타박상을 입고 4일밤11시 서울중구저동

    중앙일보

    1975.04.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