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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124년 역사상 처음으로 보스턴 마라톤 취소
122회 보스턴 마라톤에서 결승선을 통과하는 일본의 마라토너 가와우치 유키.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당초 연기된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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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내고 상금 8000만원 받은 간호사 마라토너
미국 보스턴 마라톤에서 깜짝 준우승한 간호사 새러 셀러스의 질주 모습. [중앙포토] 미국의 평범한 간호사가 122년 전통을 자랑하는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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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마라토너의 기적...日 가와우치, 보스턴마라톤 우승
제122회 보스턴 마라톤에서 우승한 일본 마라토너 가와우치 유키. [AP=연합뉴스] 일본인 공무원 마라토너가 122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보스턴 마라톤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