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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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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개그맨

반려견 광복이를 만나 삶이 바뀌었다고 말하는 KBS 22기 공채 개그맨. 반려견을 더 잘 알기 위해 펫푸드 전문 영양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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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모 8할은 풍성한 털인데…노견 피모에 딱 좋은 간식

    미모 8할은 풍성한 털인데…노견 피모에 딱 좋은 간식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단호박과 피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코코넛 슬라이스, 박력 쌀가루를 섞어 모양을 잡은 뒤 저온에서 건조시키기만 하면 된다. 박력 쌀가루는 반죽의 점도를 위해 소량 사용하기 때문에 주가 되는 재료는 단호박과 코코넛 슬라이스라고 보면 된다. ②크기를 달리해 훈련용 간식이나 사료 토핑으로 반죽을 작게 떼어내 건조시키면 훈련용 간식이나 사료 토핑으로 요긴하다.

    2023.03.02 15:34

  • 닭 먹은 뒤 눈가 벌게진다면…알레르기 반려견엔 이 음식

    닭 먹은 뒤 눈가 벌게진다면…알레르기 반려견엔 이 음식

    ☝ 개그맨 박성광의 코멘터리: 닭고기나 쇠고기에 알레르기가 있는 반려견에게 만들어 주기 좋은 고단백 간식이다. 우선 오리 안심을 곱게 간 뒤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아마씨가루를 넣어 완자 반죽을 만든다. 강아지 화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이만 한 레시피도 없지 않을까? ① 오리 안심 대신 닭가슴살도 가능 반려견에게 닭고기 알레르기가 없다면 오리 안심은 닭가슴살로 대체해도 좋다.

    2023.02.09 15:26

  • 반려견도 가끔 면 먹고 싶다, 그래서 탄생한 ‘멍파게티’

    반려견도 가끔 면 먹고 싶다, 그래서 탄생한 ‘멍파게티’

    오히려 매일 먹던 사료나 밥과는 또 다른 식감에 반려견이 놀이처럼 즐겁게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파스타라고 하니 강아지가 밀가루 때문에 탈이 날까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밀가루 알레르기가 없다면 스파게티면을 가끔, 소량 급여하는 것은 괜찮다. 강아지가 면치기하는 모습은 볼 수 없어도,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른 식감을 가진 요리에 놀이하듯 즐겁게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2023.01.19 15:20

  • 댕댕이의 간절한 간식 구애…이럴 때 최고의 ‘효자 메뉴’

    댕댕이의 간절한 간식 구애…이럴 때 최고의 ‘효자 메뉴’

    ☝ 개그맨 박성광의 코멘터리: 한 번에 넉넉히 만들어 하나씩 꺼내주면 좋은 삼색 경단을 소개한다. 반려견의 간절한 눈빛에 못 이겨 시판 간식을 주기는 하지만, 주면서도 살이 찌진 않을까, 혹 건강에 나쁘진 않을까 걱정했던 반려인이라면 꼭 한번 만들어보길 추천하는 간식이다. ③ 한 번에 넉넉히 만들어 그때그때 꺼내 급여 삼색 경단은 냉동 보관이 가능하다.

    2022.12.29 13:40

  • 연말, 반려견과 함께 춤을…박성광의 ‘연어 타르트’

    연말, 반려견과 함께 춤을…박성광의 ‘연어 타르트’

    연말엔 댕댕이에게도 근사한 파티 요리를! ‘연어 타르트’ ☝ 개그맨 박성광의 코멘터리 : 홈파티가 많은 연말연시, 반려견에게도 근사한 파티 요리를 만들어주자. 쌀가루로 타르트지를 만들고 연어와 닭가슴살, 단호박, 당근, 브로콜리, 파프리카 등 여러 가지 채소를 볶아 타르트 속을 채우기만 하면 끝이다. ■ 연어 타르트 레시피 「 📌 재료 준비 재료(지름12cm 1개 분량): 박력 쌀가루 100g, 달걀 1개, 식물성 오일 15mL, 물 10mL 토핑: 단호박 30g(또는 고구마), 연어 20g, 닭가슴살 20g, 당근 15g, 브로콜리 15g, 파프리카 15g, 코티치 치즈 약간(생략 가능) 만드는 법 ① 보울에 달걀과 식물성 오일, 물을 넣고 거품기로 섞는다.

    2022.12.08 15:17

  • 채소만 ‘쏙’ 뱉어내는 댕댕이…박성광 크래커는 못 참지

    채소만 ‘쏙’ 뱉어내는 댕댕이…박성광 크래커는 못 참지

    ☝ 개그맨 박성광의 코멘터리: 광복이처럼 채소를 안 먹는 반려견을 둔 반려인들은 주목! 이유식처럼 여러 가지 채소들을 잘게 다져 크래커 반죽 속에 넣으면 반려견에게 채소를 골고루 먹일 수 있다. 🍳 요리 팁 ① 달걀 대용으로 사용하는 아마씨 가루 아마의 씨앗을 곱게 빻아 만든 가루로 주로 채식 베이킹에서 달걀을 대신해 반죽의 점성을 더하는 역할을 하는데, 펫푸드에서도 달걀 대신 쓰여 반려견의 콜레스테롤 섭취량을 낮출 수 있다. ② 몸무게 따라 반죽 두께 조절 반려견의 몸무게에 따라 크래커의 두께를 달리하면 반려견이 좀 더 씹는 맛을 즐길 수 있다.

    2022.11.10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