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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화 국제관계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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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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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계 연구자

현재 미국 외교정책연구소(FPRI) 유라시아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는 1998년생 연구원. 미국 스탠퍼드대와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했다. 포린 폴리시, 아시아 타임스, 더 비즈니스 타임스 등에 기고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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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외교 vs 실리외교 충돌?…국제적 가치 지키는 게 '실리'다 [홍태화가 소리내다]

2023.10.18 00:10

있다. 우리가 자발적으로 굴종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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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왜 나토에 가서 중국 자극하냐고? 그런 발상이 굴종이다 [홍태화가 고발한다]

2022.07.08 00:01

협력은 필수다. 영국·프랑스·독일 등은 지난 3년여 동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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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왜 나토에 가서 중국 자극하냐고? 그런 발상이 굴종이다 [홍태화가 고발한다]

2022.07.08 00:01

퀸시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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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美, 움츠린 대가는 참혹했다...그럼에도 눈 감는 韓 [홍태화가 고발한다]

2022.02.27 00:01

총 5개

  • 가치외교 vs 실리외교 충돌?…국제적 가치 지키는 게 '실리'다 [홍태화가 소리내다]

    가치외교 vs 실리외교 충돌?…국제적 가치 지키는 게 '실리'다 [홍태화가 소리내다]

    언제부터 가치외교와 실리외교의 충돌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의 마라톤 이니셔티브 연구소는 "역사적으로 가치가 상충하는 강대국 간의 경쟁은 늘상 있었지만, 탈냉전 시대 미국의 외교는 예외적으로 도덕적 기준 그 자체를 경쟁의 목적으로 봐 왔다"고 분석했다.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국제적 가치가 실리도 지켜낸다고 믿기 때문이다.

    2023.10.18 00:10

  • 尹 왜 나토에 가서 중국 자극하냐고? 그런 발상이 굴종이다 [홍태화가 고발한다]

    尹 왜 나토에 가서 중국 자극하냐고? 그런 발상이 굴종이다 [홍태화가 고발한다]

    한국과 거리가 있는 유럽 안보 문제를 다루는 회담에 꼭 가야 했느냐, 러시아를 넘어 중국까지 겨냥한 서방 모임에 끼는 건 자충수 아니냐는 말이 한국 학계 등에서 계속 나온다.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 대응에도 힘겨워 하면서 왜 중국까지 상대하려 할까? 중국 영향력이 아시아를 벗어나 유럽에까지 미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에게 이번 나토 정상회의는 유럽 국가들의 인도·태평양 전략은 무엇인지, 그들이 한국에게 어떤 역할을 기대하는지 파악할 좋은 기회였다.

    2022.07.08 00:01

  • [홍태화의 별별시각]우크라도, 대만도 남의 일? 경제대국 한국에게 남의 일이란 없다

    [홍태화의 별별시각]우크라도, 대만도 남의 일? 경제대국 한국에게 남의 일이란 없다

    루스키 미르(러시아적 세계), 즉 러시아 정교회를 정신적 기반으로 한 범 슬라브계의 지정학적 공간에 대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광적인 집착은 무시한 채 '나토 동진의 부당함'이라는 크렘린 주장만 반복한다. 지난 2월 한국 대선 후보 토론에서 각 당 후보들은 한반도 유사시 자위대 진입을 어떻게 막을 것인지, 대만 유사시 주한미군 차출을 어떻게 방지할 것인지 논의했다. 한국이 주한미군의 대만 차출을 반대하는 명분과 같은 논리로, 일본 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공격 위험을 운운하며 "주일미군 차출을 막겠다"고 한다면 납득할 수 있을까.

    2022.04.04 05:00

  • 아틀라스美, 움츠린 대가는 참혹했다...그럼에도 눈 감는 韓 [홍태화가 고발한다]

    아틀라스美, 움츠린 대가는 참혹했다...그럼에도 눈 감는 韓 [홍태화가 고발한다]

    물론 ‘미국 패권’이라는 말은 미국의 지배를 뜻하므로 부정적 의미로도 쓰이기도 하지만, 그 패권은 결국 자유로운 교역과 항구적 평화라는 ‘하늘’을 떠받치기 위한 아틀라스의 힘과 같다. 미국의 동아시아 전문가 다니엘 스나이더는 "미국이 인도·태평양에서 다양한 외교적 시도를 하고 있지만 크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미국은 현재 중국의 팽창을 견제하는 전략을 펼치며 인도·태평양 지역에 집중하고 있지만, 고립주의의 유혹은 여전히 강력하다.

    2022.02.27 00:01

  • [홍태화의 별별시각] 중국은 우정·존중의 올림픽 정신 준수하라

    [홍태화의 별별시각] 중국은 우정·존중의 올림픽 정신 준수하라

    대변인께서는 "(미국 동맹들이 외교적 보이콧을 통해) 편견과 거짓말로 올림픽을 방해하려 하며, 이는 올림픽 정신을 위배한다"고 하셨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1956년 대만의 멜버른 올림픽 참가를 허용하자 중국은 아예 선수단을 안 보냈던 걸 잊으신 건가요? 사실 저는 미국 동맹국들이 아니라 중국이 올림픽 정신, 즉 탁월함·우정·존중을 진정으로 구현하고자 하는지 의문입니다. 반면 중국에서 인권 문제를 제기한 수많은 인권운동가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공산당 간부의 성폭행을 폭로한 테니스 선수 펑솨이는 정말 안전합니까?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은 올림픽 정신을 경시해서가 아니라 인간 존엄성을 중시해서 외교적 보이콧을 선택했습니다.

    2022.02.21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