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철
중앙일보
야근조장
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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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보낸 5박6일…낮엔 기항지 투어 밤엔 선상파티
5박6일 한국~러시아~일본을 잇는 크루즈선을 탔다. 가장 가까운 유럽 도시를 경험하다 .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 도시라 할 만한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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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크루즈 맞아? 7080 콘서트부터 재테크 강의까지
5박6일 한국∼러시아∼일본을 잇는 크루즈선을 탔다. 이탈리아 마술사의 매직쇼, 한국 오페라 가수, 비보이팀과 복면가왕 스타의 공연이 잇달았다. 두 번째 기항지는 사카이미나토(境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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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했나 … 애플 '잡스 유산' 도 버렸다
세계 정보기술(IT) 업계에서 애플은 ‘혁신의 아이콘’이었다. 창업주 스티브 잡스는 혁신 없는 제품은 영혼 없는 생명체와 같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애플에서는 경쟁사 제품을 따라 한다는 건 금기였다. 이런 애플이 변신을 선언했다. 잡스를 버리고 적(敵)이 간 길을 쫓아가기로 했다.▷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