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가 메타버스를 구동할 수 있는 리소스와 인프라를 제공한다면, 버추얼 휴먼은 메타버스의 핵심 콘텐트를 이끕니다. 버추얼 휴먼은 가상 아바타를 활용해 인간이 버추얼 유튜버로 활동하거나 AI 기반 버추얼 휴먼 등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죽은 개념이나 기술이 아니라 생성형 AI와 NFT, 버추얼 휴먼 등이 만들어 낼 다양한 콘텐트와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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