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0년 전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 10년 전 나는 성남시장 저격수였다 무림력 2002년 5월 '오나의신문'엔 당시 성남시민모임의 이재명 변호사 면담기가 실렸다. # 방귀 뀐 놈이 성내는 데는 이유가 있다 나찰수 윤석열이 석 달 전 출사표를 던진 후 이렇게 말했다지. "국민의짐 게이트다" " 나찰수가 판 집은 화천대유 김만배 누나 돈이다" "나찰수 장모도 화천대유처럼 특혜받고 먹튀했다" 이 정도로 화끈하게 화를 내야 내가 뀐 방귀 냄새를 지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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