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무림

이정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가 쓰는 정치 풍자 무협 ‘대권무림’이 판타지 정치의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괴물을 공격하면서 스스로 괴물이 된 재명공자 [이정재의 정치풍자 무협판타지 대권무림]

 
2021.10.08 05:00
 
 
 
이정재 기자  
 
괴물을 공격하면서 스스로 괴물이 된 재명공자 [이정재의 정치풍자 무협판타지 대권무림]
 

'나는 10년 전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 10년 전 나는 성남시장 저격수였다 무림력 2002년 5월 '오나의신문'엔 당시 성남시민모임의 이재명 변호사 면담기가 실렸다. # 방귀 뀐 놈이 성내는 데는 이유가 있다 나찰수 윤석열이 석 달 전 출사표를 던진 후 이렇게 말했다지. "국민의짐 게이트다" " 나찰수가 판 집은 화천대유 김만배 누나 돈이다" "나찰수 장모도 화천대유처럼 특혜받고 먹튀했다" 이 정도로 화끈하게 화를 내야 내가 뀐 방귀 냄새를 지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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