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암 치료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생존율은 올랐지만,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사망자도 늘었다. 통계청의 ‘2021년 사망 원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암 사망자는 8만2688명으로 10년 새 15% 늘었다. 지금은 항암치료로 크기를 줄여 수술할 수 있게 바꾸고, 수술 후 항암제를 투여하는 적극적 치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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