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거시 경제 자료를 모니터링하고, 매일 에세이를 쓴 뒤, 방송에 나가 직접 설명했던 내용을 다시 들여다보는 거예요. 그랬더니 거시 경제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많은 분이 제 글을 찾아주더라고요. 거시 경제 움직임을 읽는 사람이다보니 아무래도 펀드 투자를 선호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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