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백성호의 현문우답 구독 공유 공유 카카오톡 이미지카카오톡 url 이미지URL 복사 f페이스북 트위터 이미지트위터 메일 이미지메일 네이버밴드 이미지밴드 Close "큰예법은 간략해야" 성균관의 차례상…그리고 예수의 안식일 [백성호의 한줄명상] 이전호 다음호 백성호의 현문우답 지지고 볶는 우리의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요, 수도원입니다. 일상의 교실에서 길어올린 너와 나의 지혜를 나눕니다. "큰예법은 간략해야" 성균관의 차례상…그리고 예수의 안식일 [백성호의 한줄명상] 2022.09.10 05:00 백성호 기자 성균관에서 내놓은 ‘추석 차례상 표준안’은 상차림부터 간소했습니다. "이렇게 추석 차례상을 차려도 예법에 어긋나지 않는다". #풍경3 사실 성균관이 이번에 내놓은 ‘추석 차례상 표준안’은 늦어도 한참 늦은 감이 있습니다. 전체 기사 보기 오늘 뉴스레터가 좋으셨다면 백성호의 현문우답 구독 페이지를 공유해주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문화 , 라이프스타일까지! 관심 분야의 뉴스레터를 편하게 받아보세요. 더 많은 뉴스레터 보러가기 중요한 뉴스를 놓치고 있지 않으신가요? 중앙일보 앱 다운로드하고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