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호의 현문우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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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증오하던 아버지, 그앞서 펑펑 울었다…가족문제 해결사의 거울론 [백성호의 현문우답]

 
2022.06.30 00:30
 
 
 
백성호 기자  
 
그렇게 증오하던 아버지, 그앞서 펑펑 울었다…가족문제 해결사의 거울론 [백성호의 현문우답]
 

"하늘과 땅의 은혜, 부모 은혜, 동포 은혜, 법률 은혜의 고마움 속에서 우리는 살아간다. 권 교무는 자신의 깨침을 ‘행복한 가족캠프’에도 대입했다. "남의 허물만 밝히면 제 앞이 늘 어둡고, 지혜 있는 사람은 자기의 허물을 살핌으로 남의 시비를 볼 여가가 없다.(대종경)" 권 교무는 부모와 자식, 부부 사이도 똑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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