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호의 현문우답

지지고 볶는 우리의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요, 수도원입니다. 일상의 교실에서 길어올린 너와 나의 지혜를 나눕니다.

 
 
 

돛을 올릴 수도, 노를 저을 수도 없을 때…"두려워 말라, 나다" [백성호의 예수뎐](51)

 
2022.06.25 05:00
 
 
 
백성호 기자  
 
돛을 올릴 수도, 노를 저을 수도 없을 때…"두려워 말라, 나다" [백성호의 예수뎐](51)
 

두려워하지 마라!" 예수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 두려워하지 마라!" 예수는 왜 "나다(It is I)!"라고 말했을까. 우리가 가지는 모든 죄의식을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내맡길 때, 우리에게는 무한의 고요가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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