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호의 현문우답

지지고 볶는 우리의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요, 수도원입니다. 일상의 교실에서 길어올린 너와 나의 지혜를 나눕니다.

 
 
 

[백성호의 예수뎐] 여인은 예수의 옷자락에 손을 댔다…12년 하혈 멎게한 그 이유

 
2022.06.11 05:00
 
 
 
백성호 기자  
 
[백성호의 예수뎐] 여인은 예수의 옷자락에 손을 댔다…12년 하혈 멎게한 그 이유
 

손만 대도 부정하다고 여겨지던 여자가 예수의 옷자락에 손을 댔으니 말이다. 그러니 여자가 예수의 옷자락에 손을 댄 것은 ‘불을 밝히는’ 일이었다. 우리가 집중할 곳은 예수의 옷자락이 아니라 예수의 내면에 깃든 신의 속성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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