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호의 현문우답

지지고 볶는 우리의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요, 수도원입니다. 일상의 교실에서 길어올린 너와 나의 지혜를 나눕니다.

 
 
 

"그런 강연 처음이었다"…100세 김형석 교수가 흠모한 도산 안창호 [백성호의 한줄명상]

 
2022.06.08 05:00
 
 
 
백성호 기자  
 
"그런 강연 처음이었다"…100세 김형석 교수가 흠모한 도산 안창호 [백성호의 한줄명상]
 

이 설교가 도산 안창호의 마지막 설교, 마지막 강연이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신앙에도 그릇의 크기가 있다"는 김형석 교수의 일갈은 아프게 날아와 박힙니다. 나의 편, 나의 신앙, 나의 진영만 담아내는 작은 그릇을 가진 우리에게 도산 안창호 선생은 ‘큰 그릇’을 가지라고 간곡하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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