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백성호의 현문우답 구독 공유 공유 카카오톡 이미지카카오톡 url 이미지URL 복사 f페이스북 트위터 이미지트위터 메일 이미지메일 네이버밴드 이미지밴드 Close 이주연 목사 ”은총·고통 함께 오는게 삶···손흥민 보면 안다“ [백성호의 현문우답] 이전호 다음호 백성호의 현문우답 지지고 볶는 우리의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요, 수도원입니다. 일상의 교실에서 길어올린 너와 나의 지혜를 나눕니다. 이주연 목사 ”은총·고통 함께 오는게 삶···손흥민 보면 안다“ [백성호의 현문우답] 2021.12.16 00:35 백성호 기자 교회 건물에 걸린 기다란 현수막에는 ‘오늘을 행복하게, 일생 행복할 수 있습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의 기도를 보면 알 수 있다. 이 말끝에 이 목사는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것과 행복할 수 없는 것이 있다"고 말했다. 전체 기사 보기 오늘 뉴스레터가 좋으셨다면 백성호의 현문우답 구독 페이지를 공유해주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문화 , 라이프스타일까지! 관심 분야의 뉴스레터를 편하게 받아보세요. 더 많은 뉴스레터 보러가기 중요한 뉴스를 놓치고 있지 않으신가요? 중앙일보 앱 다운로드하고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