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호의 현문우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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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목사 ”은총·고통 함께 오는게 삶···손흥민 보면 안다“ [백성호의 현문우답]

 
2021.12.16 00:35
 
 
 
백성호 기자  
 
이주연 목사 ”은총·고통 함께 오는게 삶···손흥민 보면 안다“ [백성호의 현문우답]
 

교회 건물에 걸린 기다란 현수막에는 ‘오늘을 행복하게, 일생 행복할 수 있습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의 기도를 보면 알 수 있다. 이 말끝에 이 목사는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것과 행복할 수 없는 것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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