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호의 현문우답

지지고 볶는 우리의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요, 수도원입니다. 일상의 교실에서 길어올린 너와 나의 지혜를 나눕니다.

 
 
 

[백성호의 현문우답]국내 최고령 라디오 진행자 90세 김장환 목사, 1000회 맞다

 
2024.04.12 00:30
 
 
 
백성호 기자  
 
[백성호의 현문우답]국내 최고령 라디오 진행자 90세 김장환 목사, 1000회 맞다
 

그렇게 출발한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가 지금은 간판 프로그램이 됐다. 올해 90세인 김 목사는 ‘국내 최고령 라디오 진행자’다. 라디오 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는 다음 주에 1000회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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