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호의 현문우답

지지고 볶는 우리의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요, 수도원입니다. 일상의 교실에서 길어올린 너와 나의 지혜를 나눕니다.

 
 
 

17세 때 만난 도산 안창호…104세 김형석, 그때 인생 바뀌었다 [백성호의 현문우답]

 
2023.10.27 00:33
 
 
 
백성호 기자  
 
17세 때 만난 도산 안창호…104세 김형석, 그때 인생 바뀌었다 [백성호의 현문우답]
 

그렇게 우울하고 답답한 시절에 도산 선생이 그가 다니던 평양 송산리** 교회에 와서 설교를 하게 됐다. 도산 선생은 지금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격이 일본 사람보다 더 높아지자고 했다. 더 높은 수준의 대화를 하고, 더 높은 수준의 신앙을 갖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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