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옥정호 발견 시신, 실종 건설사 대표와 지문 일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8/276a967e-83cb-480d-b8e2-c46836abd998.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417 경직된 주 52시간 근무제, 대법원이 먼저 제동 걸었다
2023-12-26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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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중앙일보 귀로 읽는 사설
- 경직된 주 52시간 근무제, 대법원이 먼저 제동 걸었다
-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2023-12-26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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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중앙일보 귀로 읽는 사설
- 경직된 주 52시간 근무제, 대법원이 먼저 제동 걸었다
-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경직된 주 52시간 근무제, 대법원이 먼저 제동 걸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2/26/bf001ce0-733a-4659-a927-6ad647bf8192.jpg/_ir_250x140_/)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2/26/946cf8da-67c5-46c4-a5a2-6248abce01f2.jpg/_ir_250x140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