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읽는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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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마지막 길’ 신선

독자 옴부즈맨 코너 2월 5일자 중앙SUNDAY는 신선한 기사 3개를 보여주었다. 1면 ‘품위있는 마지막 길, 죽음도 셀프 디자인’은 과도한 연명치료를 지양하고 마지막 권리인 죽는

중앙선데이

2017.02.12 03:57
[전교 1등의 책상] “수학 공부 시작은 수준에 맞는 교재 선택부터”

서울 광문고 3학년 이일규군 토·일요일에도 학교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이일규군은 한번 공부를 시작하면 점심 먹으러 갈 때와 집에 갈 때 외에는 자리에서 일어서는 법이 없다. 입학 전

중앙일보

2015.07.08 00:01
[진로 찾아가기] 통역사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청소년이 선망하는 직업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진로 찾아가기’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다양한 직업 현장을 찾아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 구

중앙일보

2014.07.09 00:12
변강쇠·옹녀 비틀었더니 배꼽 빠지는 ‘18금’ 창극

주변에 뮤지컬 보러 가자고 하면 열에 아홉은 따라나선다. 창극 보러 가자고 하면 열에 아홉은 바쁘다고 한다. 노래와 춤이 있는 같은 음악극인데, 왜 그럴까. 창극은 ‘왠지 올드할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5 02:19
변강쇠·옹녀 비틀었더니 배꼽 빠지는 ‘18금’ 창극

주변에 뮤지컬 보러 가자고 하면 열에 아홉은 따라나선다. 창극 보러 가자고 하면 열에 아홉은 바쁘다고 한다. 노래와 춤이 있는 같은 음악극인데, 왜 그럴까. 창극은 ‘왠지 올드할

중앙선데이

2014.06.14 16:57
친구 구하고 떠난 태안의 천사

충남 태안군 사설 해병대 캠프 사고로 숨진 공주사대부고 2학년 이준형군의 책상에 19일 구광조 교사가 조화를 놓고 있다. [공주=프리랜서 김성태], [유튜브 캡처] 사진은 지난해

중앙일보

2013.07.2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