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이 말하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 목표는? [듣똑라]

중앙일보

입력

개인 통산 세 번째 여자 월드컵 출전을 마치고, 이제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 여자축구의 레전드 지소연(32·수원FC 위민) 선수를 만났습니다.

숨 돌릴 틈 없이 다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지소연 선수를 만나
최근 출판된 인터뷰집 「너의 꿈이 될게」 이야기와 함께
한국 여자축구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도 나눠봤습니다.

※해당 영상은 지난 8월 30일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 인터뷰의 편집본입니다.

연출 정인혜 이나영 PD / 구성 출연 이지상 기자 / 디자인 박다은 디자이너 / 촬영・편집보조 엄윤주 이주희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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