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 가수들의 내한 공연이 연일 화제입니다.
지난달엔 SNS 피드가 브루노 마스 공연으로 가득 차더니,
이번 달엔 찰리 푸스 내한공연 티켓팅 경쟁이 치열했는데요.
우리나라만의 현상은 아닙니다.
엔데믹 이후 월드 스타들이 앞다투어 전 세계를 돌며 콘서트를 열고 있는데요.
요즘 경제 분야에선 이렇게 월드 투어 공연에 쓰는 돈이 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어떤 내용인지 이현 기자가 짧게 정리해봤습니다.
연출 최미연 / 구성 출연 이현 / 편집 최미연 정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