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 재고를 안고 쓰러져가던 닌텐도를 살렸던 '슈퍼 마리오'가
이제는 영화관까지 진출했습니다
곧 출시 예정인 닌텐도의 '젤다의 전설' 새 타이틀도
'덕후'들을 설레게 하고 있고요
아 참, 올해 100주년을 맞은 디즈니를 빼놓고
'덕심'을 논할 순 없겠죠.
어쩌면 우리의 첫 '덕질' 브랜드였을
닌텐도와 디즈니, 두 기업 이야기를 듣똑라에서 나눠봤습니다🕹️
연출 권다빈 / 편집 정예슬 / 구성출연 이현 / 디자인 정예슬 심규영 / 인턴 권지연 이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