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해서 100만원은 벌까” 아이 셋 엄마의 창업 고민

  • 카드 발행 일시2022.12.08
  • 관심사가족과 함께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시나요? 양육자의 커리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hello! Parents와 김나이 커리어랩 대표가 나섰습니다.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 문을 두드려 주세요! helloparents@joongang.co.kr

공공기관에서 6년째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아이가 셋입니다. 여섯 살, 세 살, 두 살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남들은 애가 셋인데도 일하려고 하는 저를 대단하다고 치켜세워요. 하지만 저는 일하지 않는 제 모습을 상상할 수 없어요. 지금 육아휴직 중인데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건 그래서예요. 올 초부터 매주 유료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저의 일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읽은 책, 영상 등을 추천하는 콘텐츠죠.

제 고민은 복직이 내키지 않다는 겁니다. 하는 일이 즐겁지가 않거든요. 정부 정책에 따라서 시키는 대로 일해야 하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일을 주도하고 있다는,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없어요. 월급이 꼬박꼬박 들어오는 안정적인 직장이란 점을 제외하면 매력을 느낄 수 없습니다.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회사에 얽매이고 싶지 않은 마음도 크고요.

The JoongAng Plus 전용 콘텐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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