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공부 잘하던 아들이 변했다, 대치동 엄마 ‘결정적 실수’ 유료 전용
-
2
아침밥 먹을까? 잠을 잘까? 두뇌에는 이게 더 좋습니다 유료 전용
-
3
“경제력도 정보력도 아니다” 서울대 보낸 엄마들의 비밀 ① 유료 전용
-
-
-
1
공부 잘하던 아들이 변했다, 대치동 엄마 ‘결정적 실수’ 유료 전용
-
2
아침밥 먹을까? 잠을 잘까? 두뇌에는 이게 더 좋습니다 유료 전용
-
-
4
“경제력도 정보력도 아니다” 서울대 보낸 엄마들의 비밀 ① 유료 전용
-
-
1
“초1 교실은 동물의 왕국, 담임되면 사리함 준비한다” ① 유료 전용
-
-
-
-
총 84개
-
"경제력도 정보력도 아니다" 서울대 보낸 엄마들의 비밀
이 기획은 둘 이상의 자녀를 모두 서울대에 보낸 양육자 5명을 인터뷰해 이들의 노하우를 집중 분석한 6부작 시리즈다. , , 라디오 PD 출신의 부산 워킹맘 등 5명의 양육자는 출신 지역과 학력, 직업 등은 모두 달랐지만, 자녀 교육에선 공통점이 있었다. 5명 양육자 공개한 노하우는 hello! Parents가 그간 소개해온 전문가의 조언과도 맥이 닿았다.
-
“또 서울대 보낼 자신 있다” 목동 엄마 학원 대신 택한 것 ③ 유료 전용
「 hello! Parents 특별기획 6부작 ‘그 엄마의 비밀’ ③ 」 두 딸을 서울대와 KAIST에 보낸 엄마 이미향(53)씨는 "어릴 때 책을 좋아하던 아이도 학원과 숙제에 치이다 보면 독서와 멀어지는 게 현실"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씨는 아이들 책 읽기에 학원이 방해된다 싶으면 횟수를 줄이다 관뒀고, 숙제가 짐이 되면 ‘하지 말라’고 했다. 전국권 학군지에서 자녀를 키운 이씨가 학원보다 책을 선택한 이유는 뭘까? 사교육을 뛰어넘어 공부, 그리고 입시까지 잡으려면 책은 어떻게 얼마나 읽어야 할까? 지난 7일 이씨를 만나 물었다.
-
“경제력도 정보력도 아니다” 서울대 보낸 엄마들의 비밀 ① 유료 전용
5명의 양육자는 과연 어떻게 관심을 표현하고, 어떤 방식으로 지원했을까? 이번 취재 과정에서 만난 양육자 5명은 두 자녀 혹은 세 자녀를 키우며 전원을 서울대에 보냈다. ①공부에 대한 관심과 지원 미국 사회학자 제임스 콜먼은 「교육 기회의 평등(Equality of Educational Opportunity)」에서 자녀 학습에 대한 양육자의 관심과 지원을 ‘사회적 자본’이라 칭했다. 한발 더 나아가 학력은 높지만 아이의 학업에 관심이 없는 양육자보다 학력이 낮아도 아이의 학업에 관심이 많은 양육자를 둔 자녀가 공부를 더 잘한다고 주장했다.
-
하나 더 낳으면 행복해질까? 獨연구소가 밝힌 ‘둘째의 효용’ 유료 전용
국제노동기구(ILO)가 2015년 펴낸 한 ‘모성 임금 격차’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의 많은 나라에서 아이가 한 명일 때는 여성의 임금 하락 정도가 작았지만 두 자녀, 특히 세 자녀를 둔 경우 상당한 임금 격차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①사교육비는 줄이고 둘째 출산 제약 보고서에 따르면, 첫아이에 대한 사교육비 지출이 높을수록 둘째 출산 가능성은 작았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의 ‘여성노동-출산 및 양육행태와 정책과제’(2015년)에 따르면, 아이가 한 명 있는 가정에서 남편의 육아·가사 분담률이 10% 증가할 때 둘째 출산 확률은 1.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한글 다 안떼도 된다”던 교사, 첫째는 입학 전 가르친 이유 유료 전용
하유정 교사는 『두근두근 초등 1학년 입학 준비』『초등 공부 습관 바이블』『1학년 한글 떼기』 등의 저자로, 최근 4년간 초등 1학년 담임을 맡았다. 1학년 담임 경험이 많은 베테랑 교사에게 초등학교 입학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물었다. 아이가 활달하긴 한데, 읽고 쓸 때 실수가 잦다면 더 꼼꼼하게 가르쳐야 할까요? 말하는 데 거리낌이 없고 활발한 아이는 사실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초1 교실은 동물의 왕국…담임 되면 '사리함' 준비합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지난달 18일 서울 서이초등학교에서 2년 차 교사 A씨(23)가 극단적 선택을 한 일이 발생한 뒤 나온 교사와 학부모의 반응이다. 특히 한 학생이 다른 학생 이마를 연필로 다치게 한 이른바 ‘연필 사건’에 대한 학부모 민원에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교사들은 비슷한 사건에 휘말려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강박에 시달리고 학부모들은 내 아이에게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불안하다.
-
아침밥 먹을까? 잠을 잘까? 두뇌에는 이게 더 좋습니다 유료 전용
공부할 때 열심히 외워 놓고 돌아서서 잊어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그러지 않으려면, 학습한 내용을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저장해야 하는데요. 이때 비렘수면과 렘수면이 모두 이뤄져야 학습한 내용이 장기 기억으로 저장됩니다. 이밖에도 오랜기간 운동을 꾸준히 하면, 인지 능력 가운데서도 계획을 짜고 충동을 조절하는 집행기능(executive functions)과 시험, 평가 등 학업 수행(academic performance)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일 터지면 ‘갑질 학부모’ 돌변…아이 싸움 때 가장 먼저 할 일 ③ 유료 전용
①아이 사건 터지면 돌변하는 학부모 평소 별문제 없어 보이던 교사와 학부모 관계는 ‘연필 사건’ 같은 일이 발생하면 새로운 국면을 맞습니다. 8년 동안 학교폭력을 담당한 이상우 경기 금암초 교사는 "경험상 학교폭력으로 분류되는 사건의 90% 이상이 경미한 사안이고, 50% 정도는 쌍방 모두에게 책임이 있었다"며 "아이가 다른 아이의 뒤통수를 몇 번 친 일, 두어 차례 욕을 한 일이 학교폭력 사안으로 가는 게 요즘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와 학부모·교사 모두가 상처받지 않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 [인터뷰] "사건에 휘말렸다면, 평점심을 가져라" 「 15년 교직 생활 중 8년을 학교폭력 전담 교사로 일한 이상우 교사(경기 금암초)는 "학교 폭력 중엔 대단한 폭력 사건은 별로 없다"고 말했습니다.
-
“아이 재워달라” 밤 9시 전화…부모와 교사 생각이 달랐다 ② 유료 전용
① 교사의 최대 스트레스, 학부모 그리고 생활지도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초등 교사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초등 학부모들은 교사에게 생활지도 역량이 가장 필요하다고 보는데, 교사들은 여기에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 겁니다. 교사들은 "초등학교 1학년은 미숙하긴 해도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하고, 몇 번 가르쳐주면 대부분 스스로 해낼 수 있다"며 "그런데도 가정교육의 영역을 학교와 교사에게 떠넘기는 학부모들이 적지 않다"고 말합니다.
-
“초1 교실은 동물의 왕국, 담임되면 사리함 준비한다” ① 유료 전용
서이초 1학년 담임을 맡은 2년 차 교사 A씨는 문제 행동을 보이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① 초등 1학년 교실은 ‘동물의 왕국’ 충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14년 차 이지혜(가명) 교사는 초등 1학년 교실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11년 차 박소정(가명) 교사는 "수업 중에 학생 한 명이 교과서를 보고 ‘하하하, 이 그림 웃기다’고 하면 5~6명의 학생이 우르르 그 아이 자리로 모여든다"며 "교실은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고 전했습니다.
-
“수학 머리도 키울 수 있다”…2살부터 이렇게 대화하라 유료 전용
수학 머리, 또 수학 실력이라는 건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얼마나 타고나는 걸까요? 문제집 풀고 학원 보내는 일 말고, 아이의 수학 실력 향상을 위해 양육자가 해줄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 hello! Parents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진행하는 ‘공부력(力) 진단’, 이번 화에서는 수학 머리로 불리는 수리력에 대해 집중 조명합니다. 한 연구에서는 양육자가 아이에게 숫자를 활용한 대화를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이런 대화가 향후 아이의 수리력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봤습니다. 선행 학습은 정말 수학 성적 올리는 데 도움이 될까요? 선행 학습 효과와 관련된 최근까지의 국내 연구를 살펴보면 11개 연구 중 9개가 선행 학습의 효과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
문해력 골든타임 놓쳤다면? 뇌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유료 전용
문해력이 뛰어난 아이들은 무엇이 다를까요? ‘잘 읽는 뇌’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양찬모 원광대학교병원 교수가 문해력이 얼마나 다른 학습 결과를 만들어 내는지 짚어드립니다. 아는 단어가 많고 읽기 능력이 뛰어날수록 더 많은 단어를 습득하고, 이것이 다시 읽기 능력을 높이는 선순환이 일어난다는 것이겠죠. 그렇다면 문해력의 토대를 쌓는 구어 능력은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을까요? ①대화를 많이 하세요 대화를 통해 아이가 가능한 많은 단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때 되면 다 알아서 한글 떼요” 자기주도학습, 이러다 독 된다 유료 전용
한글, 영어 등 문자를 배우는 결정적 시기에 대해 분석하고, 영어 조기 교육의 효과를 진단해 봅니다. 조기 교육은 아이의 발달 단계보다 한발 앞서 진행하는 모든 교육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영어 읽기는 언제, 어떻게 배우기 시작하면 될까요? 글자의 소릿값을 아는 음소 인식부터 글자와 소릿값을 대응하는 파닉스 익히기, 읽기의 유창성을 늘리고 어휘력과 독해 능력을 키우는 방법까지 단계별 영어 공부법을 소개합니다.
-
이러면 임금 15% 더 받는다, 내 아이 고소득자 만드는 법 유료 전용
무엇이 문제일까? 더는 대학이 취업을 보장하지 못하는 시대, 대학은 갈 만한 효용이 있는 걸까? 이런 질문의 답을 모아 『대한민국의 학부모님께』라는 책까지 낸 이수형 교수를 지난 11일 만났다. 이수형 교수는 "인적 자본이 비단 지능지수(IQ)나 지식 같은 인지적 능력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성실한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임금이 더 높아졌다는 건가요? 성실한 사람이건 그렇지 않은 사람이건 노동시장에 진입한 초기엔 임금 차이가 크지 않았어요.
-
부글부글대도 이 말 참아라…모르면 망하는 ‘엄마표 학습’ 유료 전용
엄마표 학습의 목표는 아이에게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데 있습니다. 아이에게 뭔가를 요구할 때 얼마나 합리적으로 설명하는지, 아이 감정에 얼마나 공감하는지, 아이에게 주도권을 얼마나 주는지 등을 척도로 아이의 자율성을 지지하는 정도를 평가한 겁니다. 내 아이의 체력과 특성을 고려해 공부와 운동 등을 적절히 배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집중하기 좋은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정해 주세요.
-
공부 잘하던 아들이 변했다, 대치동 엄마 ‘결정적 실수’ 유료 전용
hello! Parents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진행하는 ‘공부력(力) 진단’ 칼럼, 이번 편에선 아이가 공부할 때 생기는 감정에 대해 집중 조명합니다. 아이의 학습 진도와 스케줄은 꿰뚫어도, 아이가 공부할 때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세세히 아는 양육자는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공부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감정들이 생겨나는 걸까요? 독일 교육학자 페크런 (Pekrun)이 정리한 ‘학습 감정’의 개념을 살펴보겠습니다.
-
‘공부는 엉덩이 싸움이다’ 이 말이 간과한 사실 하나 유료 전용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주의력을 끌어올려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을까요? ①주의력은 청소년기가 지나야 완성된다 뇌 부위 중 주의력과 관계된 영역은 전전두엽입니다. 작업기억력 용량이 부족하면 어떻게 될까요?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가 적으니, 새로 들어온 정보에 이전 정보가 밀려나겠죠. 집에서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아이의 작업 기억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술독 빠진 가난한 용접공…대학교수 만들어 준 책 1권 유료 전용
유 교수는 "낯선 질문이 생겨야 가던 길을 멈추고 생각한다"며 "질문의 답을 구하려고 공부하고 땀 흘리다 보면 인생이 달라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 경계를 넘어설 수 있었던 걸까?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저력은 어디에서 나온 걸까? 지난 19일 유 교수를 만났다. ‘밑바닥 인생도 고시에 합격하면 한방에 인생을 역전시킬 수 있겠구나’ 하고요.
-
수능 폐지 외치는 수능 창시자 “지금 수능, 공정하지 않다” 유료 전용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배우고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답할 수 있도록 문제를 내려고 했어요. 수능이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 적격자를 뽑는 시험이라고 하면 할 수 있어야 하잖아요. 수능 점수가 미신이라뇨? 수능 점수가 곧 그 사람의 학습 역량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고 하는 겁니다.
-
“학원 레벨 테스트는 연출이다” 대치동 ‘박보살’의 고백 유료 전용
그러면서 "남보다 더 정답을 잘 찾는 능력이야말로 인공지능이 가장 먼저 대체할 영역"이라며 "객관식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자기 인생을 찾기 위한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객관식 시험, 그것도 상대평가 방식으로 치러지는 객관식 시험은 대한민국 교육과 아이들에게 무엇을 남기고 있을까? 지난달 25일 박 소장을 만나 물었다. 객관식 시험이 어떻게 경쟁을 부추긴다는 건가요? 객관식 시험은 시험 범위도, 정답도 정해져 있어요.
-
‘IQ 98’ 아이에 낙담한 부모, 소아정신과 의사의 일침 유료 전용
아이는 부모 등으로부터 말소리를 듣고 이해한 뒤 자기 생각을 말로 표현하죠? 이때 뇌 부위 중 베르니케 영역, 활모양 다발, 브로카 영역 등이 관여하는데요. 반면 공부 머리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뇌 발달 단계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학습을 하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습니다. 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유전자 조합이 뇌 발달에 영향을 주고, 이런 뇌 발달이 지능에 다시 영향을 미치는 복잡한 방식이죠.
-
하버드 상위 1%, 세계 토론왕…‘영알못’ 소심한 코리안이었다 유료 전용
그가 세계토론대회, 하버드대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토론은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최근 한국을 찾은 서 작가를 지난 16일 만나 물었다. 토론의 약속이 뭔가요? ‘토론에서는 한 사람이 말할 때 다른 사람은 말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었어요. 세계 대회에서 두 차례나 우승한 토론 챔피언은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는 걸까? 서 작가가 밝힌 비법의 열쇠는 말하기가 아닌 듣기에 있었다.
-
“화 치솟아 내 밑바닥 봤다”…정신과 의사의 번아웃 탈출법 유료 전용
부모가 육아 번아웃(burnout·정신적 탈진, 소진)에 빠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정신과 의사인 문요한 작가는 이렇게 말했다. 양육자는 어떻게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아야 할까? 아니, 과연 가능하긴 할까? 지난 4일 문 작가를 만나 직접 물었다. 아이 마음에 공감해 주는 건 좋지 않나요? "속상했구나" 하는 건 양육자가 아이 마음을 짐작하고 단정짓는 겁니다.
-
빗속의 사람 그리라 했더니…사람들 모두 목이 없는 이유 유료 전용
건우와 하은이의 엄마는 이런 아이들의 마음 상태가 걱정돼 hello!Parents가 운영하는 『김선현의 그림으로 하는 마음 상담』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스트레스에 강한, 회복 탄력성을 갖춘 아이를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건우와 하은이의 마음은 현재 어떤 상태고,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요? 김선현 교수의 목소리로 건우, 하은이의 그림을 촘촘히 바라보겠습니다. 빗속의 사람 그림 검사는 현재 그 사람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의 정도와 대처 능력을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