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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스티스 소설 밀어낸 이 작품…사람의 아들이 80년대 열었다

    호스티스 소설 밀어낸 이 작품…사람의 아들이 80년대 열었다 유료 전용

    1987년 『사람의 아들』을 장편으로 개작한 후 잡지 인터뷰하는 모습. 그 전해에 지금 거주하는 경기도 이천에 작업실을 장만해 내려와 지냈다. 사진 이재유 「 3회. ‘출세작’

    중앙일보

    2024.04.07 15:29

  • [굿모닝내셔널]피난민촌에서 벽화마을로 재탄생한 청주 수암골

    [굿모닝내셔널]피난민촌에서 벽화마을로 재탄생한 청주 수암골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동 우암산 자락에는 달동네 수암골이 있다. 담벼락 조각그림을 배경으로 사람 얼굴을 한 연탄재 예술 작품이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동

    중앙일보

    2018.02.08 00:01

  • [문화동네] 서울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 外

    ◆서울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에 서점이 생긴다. 도서관은 6일 본관 1층에 사서추천도서를 비롯한 2000여 권의 책과 문화상품을 판매하는 서점 ‘책사랑’을 오픈한다고

    중앙일보

    2015.03.06 00:39

  • 그 길 속 그 이야기 인천둘레길

    그 길 속 그 이야기 인천둘레길

    우각로문화마을에는 알록달록한 건물이 많다. 마을 주민과 예술인이 합심해 마을에 문화를 불어넣고 있다. 100년 전부터 인천은 서울로 통하는 관문이었다. 그렇다고 인천을 서울의 위성

    중앙일보

    2014.02.14 00:01

  • 박경리도 헌책 팔던 곳 … 없는 책이 없다

    박경리도 헌책 팔던 곳 … 없는 책이 없다

    추억의 헌책방이 늘어선 인천시 금창동 배다리 헌책방 거리. [안성식 기자] 지난 2일 오후 인천시 금창동 배다리 헌책방 거리. 7개 헌책방이 옹기종기 모인 이곳의 ‘아벨서점’에서

    중앙일보

    2013.12.04 01:08

  • 헌책방, 베스트셀러가 다시 모인 곳

    헌책방, 베스트셀러가 다시 모인 곳

    아벨서점은 헌책방이다. 인천 금곡동 배다리에서 문을 연 지 38년째이다. 옛 서적을 찾는 학자들뿐 아니라 아이 그림책을 싸게 사려는 엄마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스물네 살에 책방

    중앙선데이

    2012.05.06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