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청화호치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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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부터 현대까지, 한·중 유물 500점 한자리에
김종춘 다보성갤러리 대표가 19일 한중 문화재 500여 점으로 꾸민 특별전 ‘한중 문화유산 재발견’이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성룡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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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김종춘 대표, 한중수교 기념 전시회 개최
김종춘 김종춘(사진) 다보성갤러리 대표가 한·중 수교 30주년을 한 해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특별전 ‘한·중 문화유산 재발견’을 내년 1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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