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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m 앞에서 가젤 뜯어먹는 치타와 눈이 마주쳤다

    3m 앞에서 가젤 뜯어먹는 치타와 눈이 마주쳤다

     ━  탄자니아 세렝게티 사파리 투어   세렝게티는 끝이 보이지 않는 대평원이다. 건기에는 그나마 수풀이 무성하고, 웅덩이가 있는 곳으로 온갖 초식 동물이 모여든다. 아카시아 숲

    중앙일보

    2019.11.22 00:04

  • [영상] 이것이 세렝게티…사자보다 무서운 건 코끼리였다

    [영상] 이것이 세렝게티…사자보다 무서운 건 코끼리였다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있는 세렝게티 국립공원. 면적 1만4750㎢(서울의 24배)의 끝이 안 보이는 대평원이다. 시원하게 뚜껑을 열어젖힌 지프를 타고 세렝게티를 달린다. 차를 타

    중앙일보

    2019.11.19 01:00

  • 미지의 대륙… 그 때묻지 않은 야성

    미지의 대륙… 그 때묻지 않은 야성

    60대 중반의 주부 김명숙씨는 지금까지 100개에 가까운 나라를 여행했다. 남편이 은퇴할 즈음 건강이 허락하는 한 여행을 하면서 인생을 마무리하자고 약속했다. 미국· 유럽· 호주는

    중앙일보

    2008.09.1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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