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닥터 열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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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 아티스트 늦깎이 데뷔…작품은 교과서에 실려
━ [J닥터 열전] ‘별난 의사’의 슬기로운 취미생활 정태섭 교수는 ’엑스레이 아트는 차가운 진료 현장에 온기를 불어넣는 일“이라고 말했다. 전민규 기자 살다 보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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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의 감’ 대신 데이터…3D 기술로 ‘잃어버린 코’ 복구
━ [J닥터 열전]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최종우 교수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최종우 교수가 두경부암 환자의 얼굴 재건 치료에 사용한 3D 프린팅 출력물을 살펴보고 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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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러·우즈벡 진출…관절 치료 K메디칼 ‘힘찬 전도사’
━ [J닥터 열전]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 이수찬 대표원장이 선물 받은 우즈벡 전통 모자를 들고 있다. 그는 우즈벡에 첫 민간 병원을 세웠다. 박종근 기자 우즈베키스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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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은 노년기 동반자…뱃살 줄고 만성 비염도 나았다”
━ [J닥터 열전] 노만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그의 인생에 자전거는 세 대뿐이었다. 기억에도 가물가물한 생애 처음 타본 세발, 중학교 입학 선물로 아버지께 받은 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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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의 재발견…흉터 가려주고 자기 보호 ‘부적’ 역할
━ [J닥터 열전] 빈센트의원 조명신 원장 조명신 빈센트의원 원장은 ’흉터 등 몸의 결함을 가리기 위해 타투를 시술받는 사람이 많다“며 ’문신을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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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리는 해부학자, 시신 단면 찍어 3D 인체지도 제작
━ [J닥터 열전] 아주대 의대 해부학교실 정민석 교수 정민석 교수는 20년간 시신을 이용한 인체 절단면 3차원 영상 제작에 몰두했다. 낮엔 해부학자, 밤엔 만화가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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