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계 3당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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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文, 코로나 관련 여야 대표 회담 추진···"28일 유력"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이르면 28일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는다. 문 대통령이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회동하는 것은 취임 후 여섯 번 째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

중앙일보

2020.02.26 05:00
“정당투표로만 10석 가능”···‘30% 무당층’ 겨눈 중도정당 봇물

중도층 표심을 얻으려는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23일 중도 실용 노선을 표방하는 두 개의 정당이 동시에 창당했다. 안철수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 과 이원재ㆍ조정

중앙일보

2020.02.24 05:00
'몽니'로 비친 세대교체 꿈…손학규, 끝내 2선으로 물러났다

“국민과 당원들이 바른 민주주의, 민심 그대로의 민주주의를 외친 결과다.” 2018년 12월 15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며 벌인 10일간의

중앙일보

2020.02.23 09:00
호남계 3당 “24일 합당”…손학규 “대표직 내려놓고 백의종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 합당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기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 등 호남

중앙일보

2020.02.21 00:05
김광림·최교일 불출마…“김형오 TK 각개격파 먹혔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오른쪽)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공천 심사 면접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면접장으로 가는 김태호 전 경남지사

중앙일보

2020.02.21 00:05
또 손학규의 비토···"지역주의 안된다" 호남3당 통합 보류

대안신당ㆍ바른미래당ㆍ민주평화당 3당이 지난 11일 합의한 ‘조건없는 통합’의 디데이(D-day)였던 17일, 통합은 이뤄지지 않았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추인을 보류해서다

중앙일보

2020.02.17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