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계장 김현제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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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과로 주위서 냉대

    김은 경찰에서 『전과자의 낙인이 찍혀 사회의 냉대를 받아왔으며 남달리 배우지도 못하고 재산도 넉넉지 않아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없어 돈을 벌기 위해 범행했다』고 범행동기를 밝혔

    중앙일보

    1975.10.09 00:00